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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자일리톨껌 출시 20주년을 맞아 '녹여먹는 자일리톨'을 최근 선보였다.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 20주년을 맞아 자일리톨껌 전 제품에 20주년 엠블럼을 삽입하고 상반기 중 대대적인 사은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연간 180억 원 상당의 매출의 올리는 스테디셀러 '롯데 후라보노껌' 또한 다양한 맛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중 녹색포장의 '후라보노껌 오리지널껌'은 남녀노소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고, 여성을 위한 '후라보노 레이디껌'도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았다. 여기에 요즘엔 한 층 더 강력한 입냄새 제거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껌으로 '후라보노 스트롱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애연가와 대화를 많이 하는 소비자 등을 위한 제품으로, '후라보노 스트롱껌'에는 녹차분말, 멘톨향, 유카멘톨향, 페파민트향, 유카립투스향 등이 함유되어 있다. 롯데제과 측은 "요즘 마스크 착용으로 구취 제거를 위해 껌을 찾는 분들이 너욱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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