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자사의 IPTV를 통해 코로나19(COVID-19)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익광고 무상 송출 기간을 연장하고 자막송출을 통한 주요소식 전달 확대 등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수칙 공익광고는 별도의 비용을 받지 않고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송출 기간을 연장해 현 상황이 진정 되는데 기여하고자 했다"며 "공익광고, 자막송출 등 미디어로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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