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객실 패키지와 다이닝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을 오는 2월 8일부터 선보인다.
또한, 몽상클레르는 로맨틱한 홈 파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세트'를 선보인다. 세트에는 밸런타인데이 시즌 케이크인 '쇼콜라 크램 데코' 홀케이크와 스페인산 스파클링 와인 '카스텔블랑 까바 브뤼'로 구성된다.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세트의 가격은 6만5000원이다.
아울러 강민구 셰프가 이끄는 페스타 바이 민구(Festa by mingoo)와 호텔 최상층에 위치하고 있어 남산의 야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문 바(Moon Bar)는 밸런타인데이 당일 저녁 특별한 메뉴를 내놓는다. 페스타 바이 민구에서는 웰컴 샴페인이 포함된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코스를 맛볼 수 있으며, 문 바에서는 3가지 코스로 구성된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플래터와 샴페인 1병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페스타 바이 민구의 경우 1인 기준 15만원, 문 바의 경우 2인 기준 32만원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