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스포츠 기업 애플라인드가 2020년 한 해 동안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2020 애플라인드 마스터즈' 골프대회를 진행한다. 이 대회는 골프존 아마추어 최상급 명예등급인 마스터 등급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대회이다.
총 820명에게 주어질 1억 5천만원 상당의 풍성한 상금과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매월 온라인 대회에서는 우승자에게 100만원 상금이 주어지며, 상위 70위까지 상금 및 애플라인드 의류 상품권 10만원권, 골프용품 교환권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오프라인 우승자에게는 200만원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지며, 준우승부터 60위까지 참가한 선수에게는 10만원부터 100만원까지의 상금, 애플라인드 의류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애플라인드는 JLPGA 28승을 거두며 한국인 최다승을 거머쥔 안선주, 스크린골프의 황제 김홍택, 노무라하루 선수 등이 착용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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