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과 스낵 7000박스(2억 6천만원 상당)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양식품은 사업장이 있는 전국 각 지역에서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을 위해 라면, 스낵 등의 제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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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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