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설캉스' 패키지 선봬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20-01-13 15:57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셰프가 직접 만든 명절 음식으로 편하게 '설캉스(설+호캉스)'할 수 있는 설 패키지를 한정으로 선보였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 @푸드익스체인지 ▲미니 설 고메 박스 1box ▲피트니스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2020 설 고메박스는 기존 고메박스의 설 버전으로 특급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각종 전, 삼색나물, 조기구이 등 명절 대표 음식을 원하는 취향에 맞게 선택해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해당 패키지에는 설 고메 박스 메뉴 중 프리미엄 전 3종, 궁중 잡채, 갈비찜이 한 박스로 구성되어 준비된다.

설 패키지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설 한정으로만 진행되며, 스탠더드 객실 기준 19만 9000원(부가세 별도)부터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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