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이원만 기자

기사입력 2020-01-09 21:23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11일

라온블러드(1경주 1번·이 혁)=게이트 이점과 함게 편한 선행이 보장된 마필로써 첫입상을 우승으로 장식할 수 있는 전력이다.

원더풀헤네시(5경주 1번·김용근)=기습선행도 가능하고 내측 참고 한발도 가능한 최적의 조건을 만나서 자력으로 다시금 우승 도전이 가능한 전력이다.

화이트퀸(10경주 10번·김덕현)=강한 순발력을 바탕으로 앞선 장악이 가능한 마필로써 늘어난 부중에 대한 부담만 이겨내면 우승도 가능하다.

브라운로즈(11경주 3번·빅투아르)=빠른 상대마가 다수 포진한 상황이지만 게이트 이점으로 선행이든 참고 한발이든 자력으로 우승 도전 가능하다.


◇12일

그레이트칸(1경주 3번·유승완)=단독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마필로써 대폭 보강된 뒷심을 바탕으로 첫승 도전에 나서겠다.

히든삭스(6경주 2번·이현종)=부족했던 순발력이 대폭 보강된 마필로써 내측 최적의 참고 한발이 가능한 이번에는 자력으로 첫승 도전에 나서겠다.

정상백호(8경주 5번·먼로)=늘어난 부중과 거리가 관건이지만 편한 선행도 가능한 편성의 이점과 함께 충분한 탄력감을 바탕으로 연승 가능하다.

티즈플랜(10경주 5번·빅투아르)=단출한 편성 감량의 이점과 함께 최적의 참고 한발이 가능한 마필로써 자력으로 다시금 연승 도전에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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