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1경주=2-4 (호남권)
상대를 압도할 강자 없는 편성으로 3차례 동반입상 경험 있는 16기생 3번 조용현과 4번 김철민의 협공이 기대되는 경주다. 출전 선수 중 선행력 가장 좋은 3번이 주도권 장악하면 노련한 4번은 추입력 앞세워 우승할 수 있고, 3번이 승부거리 좁혀 젖히면 4번은 마크력 발휘할 수 있겠다. 따라서 연대되고, 전법상 궁합도 잘 맞는 복승 4-3을 기본으로 추천한다.
광명 15경주=1-4 (서울체고)
그랑프리 4연패 달성한 슈퍼 특선 강자 1번 정종진이 서울체고 선배 4번 정재완을 챙길 가능성이 높다. 2019년 6월 14일 경주를 비롯해 그 동안 1번의 추입, 젖히기 우승과 4번의 마크로 5차례 동반입상 성공했는데, 오늘도 1번이 자신에게 강했던 2번 이현구를 활용한 후 젖히거나 추입 우승하면 4번은 마크에 주력할 수 있어 1-4를 가장 먼저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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