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이 제4차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생 야세리(치과교정과, 지도전문의 치과교정과 이신재)와 모하메드(소아치과, 지도전문의 소아치과 현홍근)를 대상으로 2020년 1월부터 2월까지 사전연수를 진행한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생들에게 우수한 치의학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고, 양 국가 간 교류를 확대하고자 연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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