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회장 최정민) 계열사 해법에듀의 교육 프랜차이즈 브랜드 셀파우등생교실이 자기주도학습에 특화된 신간 '중학수학 엠플러스(중학수학 M+)'와 '셀파 이야기 한국사'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셀파우등생교실 이철연 사업단장은 "중학수학 엠플러스와 셀파 이야기 한국사는 전문 강사들의 핵심 개념을 요약한 강의와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구성이 특징이다"며, "해당 교재 학습을 통해 중학수학과 한국사의 철저한 학습은 물론, 자기주도적인 습관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셀파우등생교실은 지난 6월 초등 대상 사고력 논술인 '생각이 열리는 논술'을 출시하였다. 논술, 중학수학, 한국사는 전국 셀파우등생교실에서 수업 받을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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