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월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2020년 새해 첫 고객맞이'행사를 가졌다.
정치엔씨는"신정 연휴를 맞아 관광과 쇼핑을 하면서 한국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며, "여행 시작부터 좋은 일이 생겨 이번 한국 방문이 매우 즐거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대한항공 이승범 고객서비스부문 부사장, 인천공항공사 백정선 여객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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