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특집] 피오나여성의원, 여성의 건강·아름다움 케어 만족도 높아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9-12-06 09:52


피오나여성의원이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 산부인과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진심을 담은 상담으로 여성의 마음을 가장 먼저 헤아리고 있는 피오나여성의원은 여성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모든 진료를 '여의사 전문의'가 담당하고 있는 여성 병원이다.

소중한 여성의 건강, 그리고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피오나여성의원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진료 환경을 구축했으며 여성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각종 질환 및 증상들을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 하에 맞춤형으로 치료하고 있어 여성에게 꼭 필요한 전문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피오나여성의원은 출혈이나 생리전증후군, 생리불순 등과 같이 생리와 관련된 다양한 증상들과 자궁내막증, 골반염, 질염 등을 진단하는 여성클리닉을 필두로 임신과 출산, 자궁경부암이나 난소암, 유방암 등을 진단하는 여성클리닉, 우리나라 여성들이 특히나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각종 여성암들을 진단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조직검사 클리닉 등을 운영해 여성 건강을 종합적으로 케어, 여성들의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이밖에 여성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비만'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비만클리닉, 맑고 환한 피부를 위한 피부클리닉, 신부 웨딩케어, 보톡스·필러 등을 갖춰 여성들의 전반적인 건강과 아름다움까지 케어하는 진정한 여성 병원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피오나여성의원 민주영 원장은 "이번 수상은 여성분들을 위해 해왔던 여러 노력들을 직접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분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이해하기 위한 노력들을 유지함과 동시에 꾸준히 발전시켜 여성 병원으로서의 면모를 돋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이 5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에서 열렸다.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는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만족 서비스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총 30곳의 병의원 및 업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산부인과 부문상을 수상한 피오나여성의원 민주영 원장(오른쪽)이 스포츠조선 이동혁이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논현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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