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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이원만 기자

기사입력 2019-10-31 21:26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2일

백산선더(1경주 4번·안토니오)=데뷔전을 치르는 신예 암말로써 강한 순발력을 바탕으로 앞선 공략이 가능하여 자력으로 우승 도전이 가능하겠다.

좋은가문(3경주 4번·다나카)=앞선 경합이 필연적인 편성을 만나서 2선 공략으로 참고 한발이면 자력으로 첫승은 충분히 노릴 전력이다.

스터닝한센(7경주 5번·임기원)=데뷔전 여유있는 우승으로 승급한 마필로써 앞선 공략이 가능한 이번에도 최단거리 연승이 유력한 전력이다.

버킷풀골드(9경주 1번·임기원)=앞선 경합 필연인 편성에서 선행도 가능한 순발력과 함께 참고 한발도 가능한 힘이 있는 걸음이기에 다시금 우승에 도전한다.



◇3일

글로벌파티(3경주 7번·문세영): 데뷔전 적응 마치고 뒷심 보강 충실히 한 마필로써 앞선이 두텁지만 2선에서 참고 한발이면 첫승 가능하다.

천하여제(6경주 8번·문세영): 기본적인 순발력과 함께 대폭적인 뒷심 보강이 이루어져 있어 앞선을 보내 놓고 한발이면 직전 놓친 우승도 가능한 전력이다.

로드반(7경주 4번·먼로): 데뷔전을 1300으로 선택해서 나오는 신마로써 순발력 대폭 보강되어 따라가는 전개 속에서 바로 우승 도전이 가능한 전력이다.

티즈로즈(10경주 8번·다나카): 승급전 기대이하의 졸전을 벌였지만 상태 회복하고 단독선행도 가능한 편성을 만나서 초반 강공이면 우승도 가능한 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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