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대표 박대성)가 자사의 프리미엄 바나나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반값 바나나'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칼륨과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함유된 바나나를 더욱 많은 고객이 매일매일 즐길 수 있도록 가격 부담을 최소화해 출시됐다. 총 5개입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600원이다.
스미후루코리아 차승희 마케팅 팀장은 "반값 바나나는 비교적 균일하지 못한 외관의 실속형 과일을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인 상품으로 모양이 예쁘지 않을 뿐 맛과 영양은 그대로"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미후루는 바나나 전문가가 건강하게 재배한 프리미엄 바나나를 세계 각지에 공급하는 글로벌 청과 기업으로, '바나나의 왕, 감숙왕'과 함께 '풍미 지극한 바나나, 풍미왕', '산에서 자라 더 달콤한, 스위트마운틴', '사과의 청량함을 지닌 아침바나나, 바나플' 등 총 9종의 다양한 프리미엄 바나나를 선보이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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