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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그룹이 미래 세대의 창의력 개발을 위한 '리빌드 더 월드(Rebuild The World)'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 유명 인사들과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레고는 스포츠, 음악 등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유명 인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에게 창의력에 대한 생각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동기 부여와 영감도 선사할 계획이다.
레고는 아카데미상, 골든글로브상 수상, 그래미어워드 7관왕, 빌보드 차트 14주 연속 1위 등의 기록을 보유한 영국의 천재 뮤지션 마크 론슨(Mark Ronson), 레고로 의수를 만든 19세 청년 데이비드 아길라(David Aguilar) 등 창의적 영감을 주는 인물들의 인터뷰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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