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이 10월 19일~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민트 페스티벌 2019'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청춘남녀 두근두근 쾌변 시그널' 불가리스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춘남녀 두근두근 쾌변 시그널' 불가리스 캠페인은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에 공식 후원사 자격으로, 2030 젊은 층과 친숙하게 소통하고 불가리스 브랜드의 우수성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유업 김소현 마케팅전략실장은 "남양유업 대표 장수브랜드 '불가리스'를 2030 세대에 더 많이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신제품인 여성전용 특화 발효유 '불가리스 Fit', 식물성음료 '굿넛햇아몬드?오트'를 통해 2030 여성분들과 더 소통하는 브랜딩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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