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디아볼라(4경주 2번·마누엘)=연이은 3착의 아쉬움이 있으나 변화 뚜렷. 초반 선두권 전개가 가능한 이번에는 자력으로 첫승도 충분하게 노릴 전력.
대지여걸(10경주 1번·지하주)=승급전 다시금 거리는 늘었지만 선행으로 앞선 장악이 가능한 흐름. 늘어난 뒷심으로 연승 가능.
◇20일
월드비욘드(1경주 2번·이현종)=데뷔전 외곽에서 아쉬움을 주었지만 초반 선행도 가능한 편성의 이점. 무난한 첫승이 기대.
정조의꿈(5경주 7번·문세영)=승급전 빠른 상대들과의 일전이지만 참고 한발이 더 어울리는 마필. 자력으로 연승을 어갈 수 있다.
장산플라이(8경주 2번·먼로)=대폭 늘어난 부중은 부담. 편한 선행도 가능한 편성의 이점과 함께 늘어난 뒷심으로 연승 가능.
릴패트론(11경주 1번·먼로)=앞선 경합이 필연적인 편성. 내측 최적의 참고 한발이 가능. 뒤는 더욱 늘어난 모습으로 연승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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