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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장에서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고발사건에 대해 물어 이목이 모아진다.
이에 윤석열 검찰총장은 "원칙대로 절차에 따라 수사를 하겠다"고 답변했다.
유 이사장은 KBS 보도국을 상대로 인터뷰 내용을 검찰에 유출했다고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허위사실공표죄로 서울서부지검에 고발당한 상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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