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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NBP)이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과 빅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NBP 관계자는 "공공기관용 클라우드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빅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분석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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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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