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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10월 4일 금요일부터 '2019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
러쉬는 매년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연말을 선사하기 위해 아름다운 향기와 색감을 담은 '러쉬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도 포장 용기가 필요 없는 고체 제품부터 플라스틱을 배제한 글리터로 장식한 제품까지 혁신적인 신제품을 가득 안고 찾아왔다. 환경을 배려한 제품을 다수 선보이는 것.
러쉬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동화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떠오르게 하는 배쓰 밤 3종 '펭귄 밤 밤(Penguin Bomb Bomb)' '산타 밤 밤(Santa Bomb Bomb)' '엘프 밤 밤(Elf Bomb Bomb)' 등 많은 크리스마스 한정판이 올 시즌 러쉬 마니아들을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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