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진한 초콜릿에 열대과일 코코넛과 커피를 활용한 빙과제품 '코코모카바'를 출시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빙과제품의 성수기인 여름철을 앞두고 여러 신제품을 선보이며 빙과시장의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젤리와 아이스크림을 컬래버레이션한 뉴트로 제품 '젤리셔스 구미 당기는 구미바', 지난 5월 첫째 주는 복숭아 과즙을 100% 사용한 '인투더피치바' 등 다양한 콘셉트를 가진 제품을 선보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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