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노사는 산불 피해를 입은 고성군과 속초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산물 바자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피해복구 성금 2억원과 수건, 물티슈 등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고, 피해지역 중소기업과 주민들을 위한 대출과 수수료 면제 등 특별금융을 지원 중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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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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