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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지난 13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5경주로 '김귀배 기수 데뷔 40주년 기념경주'를 시행했다. 경주 후 시상식이 개최됐으며, 부상으로 휴식 중인 김 기수가 시상자로 나서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서울경마기수협회에서 김 기수의 4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말 인형 50개를 준비해 어린이 고객에게 선물했다. 김 기수는 "오늘날까지 활동 하게 된 데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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