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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뷰티 시장에서 '크라이오테라피'가 새로운 자기관리의 트렌드로 인기 몰이에 나서고 있다. 크라이오테라피는 극한의 온도까지 떨어지는 캐빈에 들어가 신체가 스스로 열량을 소모하게 하는 냉각 사우나로 3분만 서있어도 1회당 최대 800kcal의 열량을 소모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더 크라이오테라피가 눈길을 끌고 있는 이유는 최근 오픈한 직영점인 서울 압구정점에서 오픈 기념으로 진행한 이벤트의 기간을 연장했기 때문이다. 해당 이벤트는 크라이오테라피 첫 이용시 최저가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대급 할인 행사로 약 75% 저렴한 가격으로 '인싸 다이어트' 트렌드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더 크라이오테라피는 크라이오테라피 세션 5회 이용권, 10회 이용권, 20회 이용권 구입시 제공되는 혜택을 같은 가격에 2배나 더 받을 수 있는 '멤버십 더블 혜택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여 정가 기준 반값의 가격에 두배의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 크라이오테라피 마케팅 책임자는 "글로벌 셀럽과 스포츠 스타들이 크라이오테라피를 즐겨 이용하는 모습이 SNS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돼 그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자기 관리와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냉각사우나의 효과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향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더 크라이오테라피 압구정점 지점장은 "최근 많은 입소문으로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니 방문 전 꼭 홈페이지나 SNS 등을 통해 전화 예약을 하실 것을 권장 드린다"며, "이달 21일까지 진행되는 오픈 기념 할인 이벤트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더 크라이오테라피 압구정점만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크라이오테라피는 서울 압구정 직영점을 통한 럭셔리 크라이오테라피&뷰티케어 전문 샵 형태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창업 및 가맹사업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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