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3차 폐렴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이문수 병원장은 "폐렴은 매우 흔한 질환이지만 감기나 독감 등으로 오인해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면서 "폐렴 진단 및 치료의 질을 최상으로 유지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