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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의 간절기 아우터 '웨더코트'가 봄철 꽃샘추위와 황사·미세먼지 등 기후·환경 변화 폭이 커지면서 더 주목받고 있다.
급변하는 날씨에 집중해 '그 어떤 기상조건에도 일상이 구애 받지 않는 의상'이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웨더코트'는 경량의 방수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높이고, 휴대를 용이하게 했으며, 코까지 감쌀 수 있도록 목 부분(Neck Line)을 높게 설계해 바람이나 일상적인 먼지 등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즌 '웨더코트'는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사파리, 일자로 쭉 떨어지는 형태의 코트 등 형태를 다양화하고, 트로피컬 프린트와 하운즈투스 체크 등의 프린트를 적용해 새롭게 탄생했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활동성이 우수해 아웃도어 활동 시에는 물론 일상복으로 착용해도 무리가 없다.
코오롱스포츠의 CD(Creative Director) 방미애 상무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심각한 더위와 추위는 물론 강한 자외선, 미세먼지, 황사 등 터프한 환경에 대한 대비는 아웃도어뿐 아니라 잘 정비된 도시에서도 꼭 필요한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어디에서 입기 좋은 스타일에 기후변화에 최적화된 기능을 까지 갖춘 웨더코트를 만들게 되었다"며 "특히 레이어드 가능한 경량패딩재킷까지 더한 이번 시즌 새로운 웨더코트는 갈수록 변화무쌍해지는 기후와 환경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코오롱스포츠의 의지를 상징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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