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드 인 재팬인 조쇼 미카도 JSP-700 '초고반발' 골프 우드를 단지 행사장에 전시만 했다는 이유로 스포츠조선 든든몰에서 70% 할인 판매한다. 클럽 한 자루의 소비자가격이 55만원인 고가품인데, 보호비닐까지 그대로 씌워 있는 전시상품을 든든몰에서만 10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
이 클럽은 아마추어들의 친선 라운딩에서만 자유자재로 쓸 수 있다. 비거리가 너무 나가 한국골프협회(KPGA)가 주최하는 공식 대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완벽한 밸런스 시스템으로 치기 쉽고 드라이버 만큼의 비거리를 내는 '조쇼 미카도 JSP-700 초고반발 5번우드'를 전시했다는 이유만으로 70%할인 10만원대에 고객을 찾아간다. 보호비닐까지 그대로 씌워 있는 비밀 병기를 득템 할 기회이다.
전화문의 1688-2528
☞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 몸냄새 제거, 피부탄력 증가, '바디클렌저'의 효과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