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2019년 '아빠와 함께 하는 축구교실' 첫 수업을 10일 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프로 축구구단인 FC서울, 부산아이파크 등과 함께 지난 2006년부터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33만명이 넘는 참가자에게 무료 축구 프로그램을 제공하였으며, 프로 축구구단의 전문 코치진이 참여하는 전문적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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