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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은 유명 사진작가 앤 게디스와 국내 독점계약을 맺고 앤 게디스 라이선스 인형 브랜드의 정식 출시에 나설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클래식 컬렉션은 귀여운 꿀벌이나 고슴도치, 토끼 모습으로 곤히 자고 있는 아기를 인형화한 작가 앤 게디스의 대표작이자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앤 게디스 라이선스 인형은 2018년 영미권 출시를 시작으로 중화권에 이어 올해 한국에 첫 출시 예정이다. 손오공은 앤 게디스의 오는 4월 정식 론칭 및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한국 시장 공략 및 확장을 위한 대대적인 활동을 이 달부터 진행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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