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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그날들'이 지난달 서울 공연을 시작한 이래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은 관객들을 압도한다. 유준상, 이필모, 엄기준, 최재웅, 오종혁, 온주완, 남우현, 윤지성, 최서연, 제이민, 서현철, 이정열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누적 418회 공연, 평균 객석 점유율 90%, 총 관객 41만명 돌파의 뮤지컬 '그날들'이 과연 새로운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는 "'그날들'은 2013년 초연된 이래 더 뮤지컬 어워즈, 한국 뮤지컬 대상,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 등에서 각종 상을 휩쓸며 흥행과 함께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뮤지컬이며,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관객들이 뽑은 2019년 최고의 기대작 중 대극장 재연 뮤지컬로 1위에 선정된 만큼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방송 중 티켓 구매 고객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각 경품당 10명을 추첨한다. 경품은 MD패키지(연필, 캔들, 프로그램북), 뮤지컬 아랑가 티켓(1인 2매), 스테이지b 2인 식사권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더 스테이지는 롯데홈쇼핑이 기획한 프리미엄 컬쳐 프로젝트로, '닥터지바고', '타이타닉',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다수의 뮤지컬 티켓을 매진시켜 성공적으로 판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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