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야드' 더 나가는 비밀은 '에어홀'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9-01-04 17:14


20야드 더 나가는 고반발 드라이버_모아이즈

평소와 똑같이만 스윙하면 비거리가 반드시 늘어나는 '기적의 드라이버'가 현실이 됐다. 기적의 주인공인 '모아이즈(MOEYES) 초장타 드라이버'는 헤드 페이스 좌우에 6개씩 총 12개, 그리고 후방에는 3개의 스피드 에어홀을 배치했다. 스피드 에어홀은 비거리를 혁신적으로 늘려 준다. 일반 드라이버라면 헤드 페이스와 맞서며 저항을 일으킬 공기가 에어홀을 통해 흘러나가면서 스윙 스피드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제조사는 여기에 2중, 3중으로 비거리 증가 장치를 추가했다. 우선, 최고급 티타늄으로 만든 480cc 초대형 초고반발 헤드를 채택했다. 다음으로, 일본이 원산지인 미쯔비시 샤프트를 장착했다. 거기에 스페셜 추가로 LPGA 톱 스타인 최나연, 신지애, 지은희 프로가 선택한 비거리 전용 '두미나 오토파워 샤프트'로의 피팅도 가능하다.
모아이즈 샤프트 스펙
스포츠조선 든든몰MD가 실제 비교 시타를 해보았다. 비교 시타채는 T사의 B모델로 상당히 쉬운 보급형 드라이버이며 일반 스크린 연습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채이다. 샤프트는 48g/R로 같은 스펙을 준비하였다. 두 제품을 번갈아 시타했다. 두채 모두 볼스피드 65, 헤드스피드는 40~45 정도를 유지하였고 비거리는 T사가 220m, 모아이즈가 240m 정도를 유지하였다. 동일한 헤드스피드에서 약 20m정도의 거리차를 보였고 놀라운 것은 T사 제품이 상당히 쉬운채 임에도 헤드를 끌고 내려 오는것이 오히려 모아이즈 드라이버가 월등히 쉬웠다. 그뿐아니라 임펙트 구간에 스윙스피드가 높아지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이는 12개의 에어홀이 공기저항을 30% 감소시킨 탓인 듯 했다. 타구음 또한 반발계수 0.91가 무색할 만큼 공인채의 타구음과 비슷했다.


12개의 에어홀_ 공기저항을 30% 감소시킴
기적의 주인공인 '모아이즈 초장타 드라이버'를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 소량 긴급 입수해 독점 공급한다. 판매가는 소비자가의 30%할인가인 69만원이고, 샤프트 피팅 시 30만원이 추가된다. 구입 후 일반 공인 드라이버 대비 20야드 비거리 증가 효과를 느끼지 못하면 일주일 이내에 택배비까지 100% 환불을 약속한다. 헤드 파손시 1년내 2회 무상 교환을 보장한다. 이는 품질과 효과에 대한 확신으로 드리는 혜택이다.

전화문의 1688-2528

☞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 명품 'CNC' 금장퍼터, 71%할인, 20자루한정!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