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0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343대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특장(바디빌더) 차량이 201대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108대), 카고(17대), 버스(14대), 밴(3대) 등의 순이었다.
올해 1~10월 누적 등록대수는 볼보트럭이 1487대로 수입 상용차(3712대) 가운데 40.1%의 점유율을 차지해 1위를 유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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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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