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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원테이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7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현대그린푸드와 공동개발한 '원테이블'을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처음으로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원테이블 한우 육개장', '원테이블 오발탄 양볶음밥', '원테이블 화식한우 소불고기' 등 전품목이 정상가 대비 10% 할인 판매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