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리아가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패스트푸드 부문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롯데리아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외식 및 소비 성향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을 출시하고, 카카오톡 챗봇 등 4차혁명 IT에 기반한 주문 채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며 시대와 고객 니즈에 맞춰 브랜드력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최고의 브랜드에 롯데리아가 8년 연속 선정되어 고객에게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지속적인 신제품 차별화와 고객 편의를 확대 하고 기분 좋은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외식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