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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하나의 스틱에 나에게 꼭 맞는 브러시를 교체하며 사용할 수 있는 '마이 체인저블 브러시'를 출시한다.
각각의 브러시 헤드는 최고급 인조모를 소재로 하여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사용 가능하며, 듀얼 기능을 가진 브러시로 언제 어디서든 맞춤 브러시를 사용해 세밀하고 정교한 수정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한편, 여행지에서도 완벽한 데일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수정 및 여행 전용 '마이 체인저블 브러시 #완벽메이크업키트'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브러시를 보다 깔끔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친환경 EVA 소재의 전용 파우치 1종과 브러시 4종(파우더 브러시, 치크&쉐딩 브러시, 베이스&노즈 쉐딩 브러시, 포인트&삼각존 브러시), 전용 스틱을 구성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