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크라이슬러 등을 수입하는 FCA 코리아가 영등포 서비스센터에서 30분 이내 신속하게 정비를 완료하는 '익스프레스 레인(EXPRESS LANE)'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FCA 영등포 서비스센터는 공항대로와 올림픽대로 성산대교분기점 양방향으로 진출입이 가능한 접근성이 뛰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신 장비와 숙련된 전담 테크니션을 배치해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FCA 영등포 서비스센터 '익스프레스 레인' 서비스의 일일 최대 처리 가능 대수는 15대이며,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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