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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4일 'T맵x누구' 출시 후 1년 동안 축적한 약 5억 건의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능을 강화하고 고객 편의를 높인 'T맵x누구' 7.0 버전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T맵x누구 업그레이드는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강화, 목적지 관리, 주유 할인 추가 등 운전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생활 속 편리함을 크게 높인 게 특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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