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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가 다가왔다. 계절이 바뀌면 가장 먼저 신호를 주는 건 피부이며, 환절기마다 피부는 극심한 건조를 느낌과 동시에 주름 생성, 잦은 피부 트러블 등의 문제가 생긴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물을 자주, 많이 마셔야 한다.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셔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고, 체내 적정 수준의 수분을 유지해주어야 한다.
두 번째로는 깊은 보습감의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다. 피부가 건조할 때 고보습 크림 사용은 당연한 것이지만 어떤 크림을 사용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효과가 달리 나타난다. 고보습 크림은 마스크 팩을 하듯 듬뿍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시기성이 맞거나 현재 피부상태에 맞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듀오비타펩 얼티밋 크림'과 '듀오비타펩 얼티밋 에센스'에는 셀트리온의 이중 기능성 특허 성분인 '듀오비타펩(Duo-Vitapep™)'이 함유되어 있어 주름 개선과 미백에도 탁월한 효과를 전달해줘 건조하고 푸석해진 환절기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셀트리온의 '듀오비타펩(Duo-Vitapep™)'성분은 특히 국내 주요 과학 기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iR52 장영실 상과, 2018 상반기 특허기술상을 받으며 기술혁신과 고기능성, 안정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셀큐어 브랜드 모델인 김태희 역시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환절기에는 높은 보습력의 크림을 사용하며, 특히 중요한 스케쥴 전날 나이트 케어 관리 시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셀큐어 듀오비타펩 얼티밋 크림'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그녀는 고영양 크림 텍스처임에도 불구하고 발림성과 흡수력이 뛰어난 듀오비타펩 얼티밋 크림을 마스크 팩 대신 피부에 코팅하듯 듬뿍 발라 사용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듀오비타펩 얼티밋 크림은 두껍게 발라도 크림이 겉돌지 않고 피부 속까지 흡수되어 마스크 팩처럼 듬뿍 피부에 올려 사용하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