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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이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리안(Ryan)은 베페 베이비페이에서 신제품 '프라임라이트 2019'의 런칭을 기념해 최대 36%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리안의 대표 제품인 스핀로얄, 솔로, 크루즈4S, 프라임라이트, 레오, 트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포토 후기 작성 시 방풍커버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프라임라이트 2019는 기존 휴대용유모차에서는 볼 수 없었던 등받이 각도 레버조절과 원핸드 폴딩이 동시에 적용된 국내 유일의 유모차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는 도시형 컴팩트 유모차 '페프넥스트'의 출시를 기념해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이비 사비' 구매 고객 중 매일 선착순 10명에게는 아기 요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캐리콧'을 제공한다.
초경량 힙시트 캐리어 '아이캐리(i-carry)'는 구매 고객 모두에게 기저귀 가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할수 있는 '아이캐리 멀티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이캐리는 초경량인 640g의 가벼운 무게와 얇고 유연한 허리 패드로 복부눌림현상을 방지하고 장시간 착용시에도 매 몸에 딱 맞는 것처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에이원 관계자는 "베페 베이비페어는 리안, 조이, 뉴나, 아이캐리 등 브랜드 부스를 방문해 뛰어난 품질, 믿을 수 있는 안전성에 감각적이 디자인까지 갖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은 물론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