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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재사용 논란에 휩싸인 뷔페 '토다이'의 홈페이지에 접속자들이 몰리며 접속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처럼 팔다 남은 음식으로 롤을 만들라는 지시는 단체 채팅방을 통해 구체적으로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토다이 직원은 "출장 뷔페에서 회 쓰고 남은 걸 가져와서 쓰라고 한다"며 "물이 빠져서 흥건한데 그걸 다시 회로 낸다"고 주장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토다이의 홈페이지에 몰렸고 오전 10시20분 현재 홈페이지는 열리지 않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