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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의 새로운 씨앗 음료 브랜드 '아데스(AdeS)'가 배우 차태현과 함께한 활력 넘치는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방송 등에서 '아들 딸 바보' 모습을 보여줬던 차태현은 촬영에 앞서 실제 아데스 제품을 맛보고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할 맛과 식감으로 간식으로 제격일 것 같다"며 "집에 있는 아 이들에게도 꼭 챙겨주고 싶다"고 전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인간적이고 편안함을 주는 차태현과 함께한 이번 광고가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아데스를 잘 표현한 것 같아 기대된다"며 "차태현만의 친근한 매력을 담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아데스가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카-콜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씨앗 음료 브랜드 아데스는 아몬드의 고소하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아몬드 음료다. 아몬드 본연의 맛을 살린 '아데스 아몬드 오리지널'과 초콜릿의 달콤함을 더한 '아데스 아몬드 초콜릿'의 2종으로 출시됐다. 아몬드의 영양소 및 비타민E 등이 담겨 있고 칼로리도 부담 없어 바쁜 아침, 허기 질 때, 늦은 밤 출출할 때 등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