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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인천을 아시아 EDM의 메카로 키워나가기로 했다.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왼쪽)은 7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가운데), 피터팬엠피씨(주) 황인준 회장(오른쪽)과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빅시티비츠 월드클럽 돔 코리아 2018(BigCityBeats World Club Dome Korea 2018)'의 성공 개최 및 외래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석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형우 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