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와 호주 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이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8월 한 달 동안 가정용 커피머신, 아이스크림 메이커, 주서기 등 여름 홈카페 필수 아이템을 한데 모아 할인 및 다양한 사은 증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브레빌(Breville)도 바리스타들의 워너비 반자동 커피머신 BES920, 시트러스 착즙기 800CP, 블렌더, 아이스크림 메이커를 1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빠르고 손쉽게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목넘김이 깔끔한 주스로 만들어주는 주서기 BJE520은 3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반자동 커피머신 BES920와 그라인더 BGG820동시 구매 시 드립 커피 도구인 케멕스와 6인용 종이필더를 증정해 커피 애호가들이 바라는 올인원 홈카페 세트로 준비했다. 반자동 커피머신BES920, BES870, BES810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브레빌 미니 넉박스와 함께 원두 250g, 샷글라스를 증정한다.
유라와 브레빌을 공식 수입?유통하는 ㈜에이치엘아이 관계자는 "연이은 홈캉스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다"며, "유라에서 제안하는 시그니쳐 메뉴와 브레빌의 가정용 커피머신과 착즙기, 블렌더, 주서기로 홈캉스를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구성품으로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