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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는 영림 인테리어 전시장에서 근무를 하던 중 진상 고객에게 곤욕을 치루고 있는 다연(박세완 분)을 문식(김권 분)이가 도와주며 팀장으로써의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당황한 다연이를 대신해 문식이가 나서며 고객을 제지했고 흥분상태의 고객을 말리다가 손에 상처까지 입게 되어 다연이가 이를 난처해하자 '이런 거 해결하라고 내가 있는 거다'라며 팀장으로서의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재형과 다연의 러브라인에 문식이가 기웃거리게 되면서 앞으로 이 세 남녀의 감정은 어떻게 진행될 지 기대가 되고 있다.
다연이와 문식이가 근무하는 영림 인테리어 전시장은 실제 영림홈앤리빙 인천갤러리로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해있으며 영림 본사 직영 전시장이다. 해당 전시장에서는 영림의 전 제품이 실제로 시공되어 있어 이미지만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리모델링 시 제품 선택의 한계를 해결해주고, 인테리어 전문 본사 영업사원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리모델링 플랜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제공해준다. 특히 편리한 점은 인테리어 상담과 견적, 시공 및 A/S 서비스가 국내 최고 인테리어 브랜드인 영림의 책임 하에 원스톱으로 가능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한껏 덜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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