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KEB하나은행, '최대 연 3.5%' 시원한 금리혜택 이벤트 실시

김소형 기자

기사입력 2018-07-18 09:46



KEB하나은행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특별한 금리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에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첫 거래 손님이 휴일(은행 휴무일)에 스마트폰 계좌개설로 입출금통장과 정기적금을 동시에 가입하면 적금에 대해 최대 연 3.5%의 특별금리를 제공받게 된다. 가입기간은 1년 또는 2년으로, 정기적금 가입 시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자동이체 연결만 하면 1년제 최대 연3.5%(세전), 2년제 최대 연3.3%(세전)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9월 2일까지이며 1만좌 판매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또한, KEB하나은행의 기존 손님도 비대면채널 적금상품 중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 셀프-기프팅 적금, Young하나 적금 등의 특정상품을 휴일에 가입하면 각 상품별 최대 적용금리에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다.

한편, 365일 24시간 'Everyday KEB하나은행'의 공고한 이미지를 구축해오고 있는 KEB하나은행은 올 들어 특히, 공휴일 비대면 거래 손님에 대한 특별금리 및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설, 삼일절, 5월 가정의 달 연휴 기간 중에도 특별금리 및 다양하고 풍성한 경품 제공 이벤트를 실시해 손님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KAIST 학장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