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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 캐주얼 프리미엄 브랜드 마켓 스트리트 뉴욕 뉴패턴 ‘더블레싱’ 선보여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8-07-18 08:56


코렐 마켓 스트리트 뉴욕, 더블레싱(The blessing).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자연을 입은 테이블웨어 코렐(Corelle)에서 뉴욕 감성의 캐주얼 프리미엄 브랜드 '마켓 스트리트 뉴욕(Market Street New York)'의 두 번째 컬렉션인 '더블레싱(The blessing)'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블레싱>은 코렐의 혁신적인 기술력인 아이보리 컬러를 바탕으로 구현하기 힘든 고급스러운 은사 패턴을 적용, 실버톤의 모던하면서도 기하학적 무늬를 세련되게 표현해 뉴욕의 자유롭고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 스타일을 드러내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모던 클래식한 스타일과 도시적인 세련미를 자랑한다. 이는 이달 출시한 <뉴욕 딜라이트>와 함께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정식 론칭 전 선공개로 온·오프라인 구매 문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화제의 패턴이다.

특히 "식탁은 언제나 건강하길 바라니까, 당신이 볼 수 없는 곳까지 건강하게- 자연을 입은 테이블웨어, 코렐"을 메인 카피로 선보인 코렐의 2018 새 광고 및 메인 화보 촬영에서 사용된 <더블레싱>패턴은 광고 모델 민효린이 직접 들고 찍은 컷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 SNS에서 노출되면서 일명 '민효린 그릇'으로 불리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은 바 있다.

'마켓 스트리트 뉴욕'은 코렐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아이보리 컬러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이보리 컬러를 입혀 은은함과 세련미를 테이블 위에 그대로 전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더블레싱'은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아이보리 컬러에 모던하면서도 풍성한 패턴 디자인이 어우러져 특별한 디너 테이블은 물론, 편안한 일상 테이블 스타일링 등 어떤 분위기에서도 감각적인 뉴욕의 라이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소장 가치를 자랑한다.

코렐 브랜드 마케팅팀 김지영 상무는 "코렐의 캐주얼 프리미엄 디너웨어 브랜드 '마켓스트리트 뉴욕'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두 번째 컬렉션 중 하나인 <더블레싱> 패턴은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은사 패턴으로 은은한 아이보리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드러낸 패턴이다"라며, "이제 집에서도 감각적인 뉴욕 라이프 스타일의 감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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