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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휴가나 간단한 나들이를 즐기고 싶어 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럴 때 자주 손에 꼽히는 여행지가 있다. 바로 경기도 가평이다.
워터파크의 평균 수온은 약 24~29도를 유지하고 있다. 아직은 날씨가 차가운 분들을 위해 적절한 온도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든다. 또한 40도를 유지하는 체온유지탕에서 자연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번에 풀어보자.
2인승 튜브 슬라이드나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아쿠아 플레이존도 있어 가족들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유수풀과 스윔풀도 함께 갖춰두고 있기 때문에 연인뿐 아니라 친구들과도 숙박하기에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입실날부터 퇴실날까지 신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숙박객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해 자유로운 입출입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시설과 시스템 덕분에 매년 어린왕자의 나무별 펜션을 찾는 단골 고객이 생긴다.
어린왕자의 나무별 펜션은 낮에는 워터파크에서 수영을, 밤에는 바비큐 타임과 스파까지 즐길 수 있다. 철저한 수질관리로 호평을 받고 있는 펜션으로 구전으로 알려진 유명한 펜션중의 하나이다.
이어 "서울 근교의 여행지로 가평이 대표적이다"며 재미와 즐거움과 편안함이과 낭만이 함께 공존하는 가평펜션인 어린왕자의 나무별펜션에서 올여름 휴가를 계획해보는건 어떨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