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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면서 휴가철 계획을 짜는 직장인이 많다. 여름철 휴가로 관광을 원하기도 하지만 여름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도 점차 늘고 있다.
여름 스포츠 중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중 하나는 서핑이다. 서핑은 바다의 파도를 타며 수평선을 즐기는 스포츠다. 우리나라에서 다소 생소하지만 최근에 서핑을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는 추세다.
양양은 서핑비치를 조성하면서 여름 스포츠 사업을 육성하기위해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퍼들의 욕구를 충족하기위한 기반시설과 체험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서핑 테마거리'를 조성해 서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렇다면 양양서핑 하기 좋은 곳은 어딜까. 그리고서프&게스트하우스(이하 그리고서프)가 새로운 서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서프는 양양 동산 해변을 이국적인 해변 조성으로 서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서퍼들이 편안하게 서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그리고서프를 이용하면 동산해변에서 서핑을 하기 좋다. 특히 그리고서프 고객들을 위해 무료로 편의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중에 있다.
빅웨이브, 롱보드 등 서퍼들이 즐길 거리를 그리고서프는 갖추고 있다. 바다가 주는 시원함과 서핑의 즐거움을 한 번에 누리기 좋은 게스트하우스다.
낮에 서핑을 즐기고 난 후 밤은 페스티벌이 열린다. 부라더소다, 처음처럼, 피츠와 콜라보로 진행되며 매주 테마가 있는 해변페스티벌이 열린다. 하루를 온전히 서핑과 페스티벌로 보낼 수 있다. 여름을 낮밤 가리지 않고 만끽한다.
페스티벌의 테마는 단순 파티부터 디제잉파티, 재즈파티,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뜨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서프는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가 돼 있다"며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 볼거리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