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는 7월 한달 간 베스트 상품 일부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시즌 오프 할인 행사 'SEASON OFF up to 50%'를 실시한다.
거실 가구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파 품목은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가진 1인용 리클라이너부터 카우치, 3~4인용 소파까지 까사미아의 베스트 제품들을 엄선했다. 할인 대상 제품은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모리스(Moris)' 4인 소파도 만날 수 있다.
까사미아의 베스트 가구 시리즈 '헬싱키(Helsinki)'의 주요 아이템도 최대30%까지 할인한다. '헬싱키'는 북유럽 스타일의 미니멀한 디자인의 가구 시리즈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빈티지한 멋을 느낄 수 있어 인테리어 가구 및 빈티지 스타일의 가구를 찾는 고객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웨딩 시즌을 앞두고 혼수가구를 구매하는 예비 부부와 집 안 인테리어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고객들이 최신 스타일의 디자인과 품질을 갖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평소 눈여겨 보았던 까사미아의 가구와 소품 아이템들을 한눈에 보고 쇼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SEASON OFF up to 50 %'는 전국 까사미아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