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큼 다가온 휴가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소식이 전해졌다.
국내 최대 중고명품 전문회사 구구스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여름용 스포츠 시계'를 합리적인 중고가로 즐길 수 있는 기획전을 열었다.
구구스 측은 평소 땀을 많이 흘리고 폭우에도 문제 없는 시계를 원한다면 다이버 워치, 스피드를 즐기고 기능성 시계를 좋아한다면 레이싱 워치, 기계식 아날로그 감성을 즐긴다면 파일럿 워치, 여행과 출장이 잦다면 여행용 워치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 다이버 워치 라인으로는 로렉스 서브마리너,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IWC 아쿠아타이머 등이 준비되어 있고 ▲ 레이싱 워치 라인으로는 로렉스 데이토나, 태그호이어 모나코, 까레라, IWC 인제니어, 블랑팡 레볼루션 등이 있다.
또한 ▲ 파일럿 워치 라인으로는 IWC 마크17,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제니스 파일럿, ▲여행용 워치에는 롤렉스 GMT마스터2, 바쉐론 콘스탄틴 패트리모니 월드타임, IWC 포르투기즈 퍼페츄얼 캘린더, 예거 르쿨트르, 지오피직 유니버설 타임, 몽블랑, 헤리티지 스피릿 오르비스 테라룸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구구스는 구매 후에도 무상 A/S 1년을 보장해주고 평생 배터리 교체 관리, 그리고 36년 경력의 시계장인까지 상주하고 있어 16년째 고객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 밖에도 19개의 직영매장과 탄탄한 자사몰 시계 수요층을 기반으로 구입 이후 다시 고가매입이나 위탁판매로 되팔기에도 용이해 이용객이 많은 편이다.
다양한 여름시계 컬렉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번 스포티워치 기획전은 구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